강남 납치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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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남 납치·살해, 6개월 치밀하게 계획"
지난 3월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납치·살해 사건의 피의자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. 이들은 6개월간 치밀하게 계획해 피해자를 살해하고 암호화폐를 빼앗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.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남 납치·살해사건 전담수사팀(팀장 김수민 형사3부장)은 28일 이번 범행을 주도한 이경우(36)·황대한(36)·연지호(30)와 공모자인 유상원(51)·황은희(49...
2023.04.28 18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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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개월 전부터 준비"…檢 '강남 납치살인' 주범 구속기소
지난 3월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납치·살해사건의 피의자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. 이들이 6개월 전부터 범죄를 계획해 피해자를 살해한 뒤 가상화폐를 빼앗으려 한 정황도 추가로 밝혀졌다.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남 납치·살해사건 전담수사팀(팀장 김수민 형사3부장)은 유상원(5...
2023.04.28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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